"GFAC수도전 호텔총주방장 모의면접"

GFAC수도전에서는 이번 일일특강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매번 하는 음식만드는 것만이 아닌 미래의 꿈을 위해 한번쯤 겪을 면접을 워커힐총주방장님 앞에서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강시간이 끝나고 모의면접 신청한 학생들을 데리고 이론강의실로 이동했습니다. 한명씩 하는 것보다 여러명이서 진행된 모의면접은 학생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조를 나누어 보는 모의면접!! 긴장되다보니 다들 말이 없어졌네요.. 드디어 1팀 시작. 남학생들로만 주로 이뤄진 잘생긴조에요. 면접은 내 말만 하는 시간이 아니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지적도 받고, 잘한 점이 있으면 칭찬도 한답니다. 2팀시작. 여학생들도 같이 있네요. 더 긴장되어 보이지만 잘해냈답니다!

면접을 마치고

간접적인 모의면접이었지만 수도전 아니면 진행되지 못할 경험이지 않을까요. 워커힐총주방장님 학생들에게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좋은 경험 할 수 있도록 많이 협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